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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2021 탄소중립 시민실천 자원순환 부문 ‘청소년이 Green 도봉구’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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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3명이 모여 도봉구 상권 연계를 통한 제로웨이스트 Green 연대 구축 사업 추진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도봉구립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1년 서울시에서 진행한 '2021 탄소중립 시민실천사업' 공모에서 '청소년이 Green 도봉구'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Green 도봉구' 사업은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기획단 '풀문'이 지역 상권과 연계해 도봉구 제로웨이스트 Green 연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문화기획단 '풀문'은 2018년도에 만들어진 청소년 자치기구이며, 도봉구 관내 14세~18세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돼 올해 청소년문화기획단 풀문 4기로 활동을 하고 있다.

5월부터 환경 및 쓰레기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제로웨이스트 선진 공간 모니터링,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기획, 도봉 가게 Green 연대 구축 및 홍보, 청소년과 Green 연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재능 나눔 활동 등 15회에 걸쳐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탄소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건강한 청소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청소년 중심의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시민의식이 향상되고 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제로웨이스트의 실천이 확산될 것이라 기대한다.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의 시작점이 될 것이며, 탄소중립 사업을 기반으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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