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진흥협회(대표 박천오)가 주관하고 아시아창의방송(임재식 대표)이 후원하는 2018 필리핀 코피노 어린이를 돕기 위한 한아름나누기(대표 조현호) 봉사단이 12월 26일 필리핀 세부로 출발했다. 현지, 코피노 아이들에게 같은 대한민국 피를 가진 가족이 되고 꿈과 미래를 의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보내고, 올랑고 아일랜드 아이들에게는 즉석으로 독도필통과 작아진 옷들을 전달하는 “희망나누기”와 양국의 아이들이 함께하는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는 ‘눈빛 나누기’ 행사로 진행되며, 촬영된 사진은 다음 기수들이 현지 아이들에게 추억을 전달해주는 지속적인 활동이며, 이번 11기 행사부터는 세부 올랑고 섬의 바링초등학교를 후원학교로 지정하여 매년 학용품 및 태극도서관을 만들어 한글 도서와 한국 문화까지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여러 기업 임직원들도 성의껏 도움을 주었는데 삼성물산, 삼성화재, 한화시스템, 신한생명, B&H, CHM, 코아디자인, 한국청소년제주연맹 등에서도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한국청소년진흥협회 이대영 이사장의 아낌없는 배려와 사랑을 나누어 주어서 해외 봉사도 무사히 잘 진행 되었다. 2019년도 에도 필리핀 세부,라오스,캄보디아 등 각국에
한국청소년진흥협회(대표 박천오)가 주관하고 아시아창의방송(임재식 대표)이 후원하는 2018 필리핀 코피노 어린이를 돕기 위한 한아름나누기(대표 조현호) 봉사단이 12월 26일 필리핀 세부로 출발한다.이번 한아름나누기 봉사단은 11기 활동 “코피노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나눕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5명의 봉사단원으로 구성되었다.한아름나누기 11기 봉사단은 3가지 목표로 이번 활동을 준비하였다.1. 코피노 아이들과 함께 꿈과 미래를 나누고 공유하는 봉사활동2. 올랑고 섬마을 아이들을 위해 바링 초등학교 봉사물품 후원 및 도서관 준비 3. 대한민국 독도를 알리는 가장 평화로운 방법의 봉사물품 나누기현지, 코피노 아이들에게 같은 대한민국 피를 가진 가족이 되고 꿈과 미래를 의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보내고, 올랑고 아일랜드 아이들에게는 즉석으로 독도필통과 작아진 옷들을 전달하는 “희망나누기”와 양국의 아이들이 함께하는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는 ‘눈빛 나누기’ 행사로 진행되며, 촬영된 사진은 다음 기수들이 현지 아이들에게 추억을 전달해주는 지속적인 활동이며, 이번 11기 행사부터는 세부 올랑고 섬의 바링초등학교를 후원학교로 지정하여 매년 학용품 및 태극도서관을 만들
대만 명문 실업고등학교 수덕실업고등학교 쾌거 이후 근황대만 가오숑에 위치한 수덕실업고등학교는 대만의 실업고등학교 중 최고로 전해지고 있다.수덕실업고등학교는 이례적으로 고등학생들이지만 해외 교류가 잦다.지난 9월에도 이스포츠 교류단이 한국이스포츠 친선교류대회에 출전에 이어 10월 열린 IBAC에 출전하였다.어린 고등학생들이 해외 대회에 연속 출전을 하면서 수덕실업고등학교는 대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0월 서울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IBAC에 출전한 어린 학생들은 헤어, 메이크업, 신부화장, 네일, 속눈썹 등 종목에 중복 출전에서 목에 메달을 2-3개씩 거는 쾌거를 이루고 귀국하여 학교와 가족들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한다.증소미, 이숙여, 강교지, 장려경, 왕소녀, 이수연, 정숙연, 정숙문, 황형위, 고이진, 임병징의 수상으로 학교의 스타가 되었다. 출전자 중 증소미 학생은 “대학 진학을 위해 많이 고민 중입니다. 저는 타이페이과기대학 진학을 생각 중입니다.대학에서는 미용에 대한 경영 부분도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히며 실업고등학교에서 실무를 배운 학생들이 단순 기술직이 아닌 경영으로 창업까지 생각하고 있음을 보면서 대만도 한국처럼 취업난에서 기
대만 명신과기대학교 한류뷰티 도전 그 다음엔 월드챔피언 [지난 10월 13일 서울KBS스포츠월드에서 개최된 13회 IBEAC 대회에서 수상한 명신과기대 학생들 ]명신과학기술대학교는 대만 신죽시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이다. 화장품응용학과 하일민 교수에 따르면“재학생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미용대회에 3년 이상 연속 출전하여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이대만에서 기사도 나가고 학교나 교육부의 관심을 받으면서 학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한국의 대회 주최는 매해 종목을 더 늘려서 출전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어서 참가했던 학생들이 돌아와 좋은 경험이었다고 출전 소감을 밝히기도 하고 다른 국제 대회에 출전에서의 좋은 성과를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교육자로서 학교와 학과는 뿌듯합니다.”라고 지난 대회 출전 소감을 밝혔다.해외 대회 출전이 학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지란 질문에 하교수는 “학교는 매년 교육부에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견문의 넓은 경험을 위해 예산 신청을 합니다.교육부는 학교의 이런 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해외 교류 경험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으므로 학생들은 항공비나 숙박에 대한 부담을 덜어 많은 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위하여 신청을 많이 하고
‘한-중 양국의 위대한 발전’을 위한 제14회 ‘중화연 대회’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지난 4월 13일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푸지텐창 대형민족교향음악회가 열렸다.영상은 한중우호노래교류인 아리랑이다.吉林省民族乐团40余年始终“扎根于本土,扎根于传统”,以浓郁的东北地域特色,热情豪放的东北文化情韵,形成了“高亢、红火、率真、质朴”的关东风格。培养造就了朱广庆、张式功、张洪玉、赵黎东、赵登山、赵国良、李德武、李秋奎、于延河、王庆忠、刘冠廷、包淑芳、王燕为代表的几代作曲家、指挥家、演奏家、歌唱家。 创作演出了600多部(首)乐曲和歌曲,近30部(首)优秀作品曾获国家级奖项,200余部(首)优秀作品获省级奖项。这些作品既具有热情奔放的东北文化特性,也具有温润婉约的江南情调。其中朱广庆创作的《跑火池》《君子兰》《驷马铜铃》《风雪爬犁》;张式功创作的《日月潭边》《第一唢呐协奏曲》《长白山幻想组曲》;赵登山创作的古筝独奏曲《铁马吟》;王庆忠创作的唢呐独奏曲《画眉序》等作品在国内外都颇有影响길림성민족악단은 40여년간 시종 “본토에 뿌리박고 전통을 지켜” 왔으며 농후한 동북지역특색과 열정적인 동북문화정서로 “도도하고 활기넘치며 솔직담백하고 질박한” 관동지역풍격을 형성하였다. 주광칭(朱广庆)、짱쓰궁(张式功)、짱훙위(张洪玉)、자오리둥(赵黎东)、자오떵산(赵登山)、자오구오량(赵国良)、리더우(李德武)、리치우쿠이(李秋奎)、위얜허(于延河)、왕칭중
지난 4월 13일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푸지텐창 대형민족교향음악회가 열렸다.영상은 제3악장: 관동정서 중 민족관현악 경마다.경마의 작곡은 황하이화이가 편곡은 장쓰궁이 했다. 얼후는 2개의 현을 활로 켜서 연주하는 중국악기를 말한다.吉林省民族乐团40余年始终“扎根于本土,扎根于传统”,以浓郁的东北地域特色,热情豪放的东北文化情韵,形成了“高亢、红火、率真、质朴”的关东风格。培养造就了朱广庆、张式功、张洪玉、赵黎东、赵登山、赵国良、李德武、李秋奎、于延河、王庆忠、刘冠廷、包淑芳、王燕为代表的几代作曲家、指挥家、演奏家、歌唱家。 创作演出了600多部(首)乐曲和歌曲,近30部(首)优秀作品曾获国家级奖项,200余部(首)优秀作品获省级奖项。这些作品既具有热情奔放的东北文化特性,也具有温润婉约的江南情调。其中朱广庆创作的《跑火池》《君子兰》《驷马铜铃》《风雪爬犁》;张式功创作的《日月潭边》《第一唢呐协奏曲》《长白山幻想组曲》;赵登山创作的古筝独奏曲《铁马吟》;王庆忠创作的唢呐独奏曲《画眉序》等作品在国内外都颇有影响길림성민족악단은 40여년간 시종 “본토에 뿌리박고 전통을 지켜” 왔으며 농후한 동북지역특색과 열정적인 동북문화정서로 “도도하고 활기넘치며 솔직담백하고 질박한” 관동지역풍격을 형성하였다. 주광칭(朱广庆)、짱쓰궁(张式功)、짱훙위(张
지난 4월 13일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푸지텐창 대형민족교향음악회가 열렸다.영상은 민족관현악 화호월원이다.吉林省民族乐团40余年始终“扎根于本土,扎根于传统”,以浓郁的东北地域特色,热情豪放的东北文化情韵,形成了“高亢、红火、率真、质朴”的关东风格。培养造就了朱广庆、张式功、张洪玉、赵黎东、赵登山、赵国良、李德武、李秋奎、于延河、王庆忠、刘冠廷、包淑芳、王燕为代表的几代作曲家、指挥家、演奏家、歌唱家。 创作演出了600多部(首)乐曲和歌曲,近30部(首)优秀作品曾获国家级奖项,200余部(首)优秀作品获省级奖项。这些作品既具有热情奔放的东北文化特性,也具有温润婉约的江南情调。其中朱广庆创作的《跑火池》《君子兰》《驷马铜铃》《风雪爬犁》;张式功创作的《日月潭边》《第一唢呐协奏曲》《长白山幻想组曲》;赵登山创作的古筝独奏曲《铁马吟》;王庆忠创作的唢呐独奏曲《画眉序》等作品在国内外都颇有影响길림성민족악단은 40여년간 시종 “본토에 뿌리박고 전통을 지켜” 왔으며 농후한 동북지역특색과 열정적인 동북문화정서로 “도도하고 활기넘치며 솔직담백하고 질박한” 관동지역풍격을 형성하였다. 주광칭(朱广庆)、짱쓰궁(张式功)、짱훙위(张洪玉)、자오리둥(赵黎东)、자오떵산(赵登山)、자오구오량(赵国良)、리더우(李德武)、리치우쿠이(李秋奎)、위얜허(于延河)、왕칭중(王庆
사)한중문화우호협회는 2003년 설립한 후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 단체로 등록되어 현재까지 15년간 한·중 문화, 관광 및 예술단체의 상호 교류에 공을 세운 단체 중 하나이다.(社)韩中文化友好协会成立于2003年,2007年在文化体育观光部登记注册为非盈利社团法人,迄今已经在韩中两国文化、旅游、艺术团体等相互交流领域活跃了15年,做出了巨大的贡献。사)한중문화우호협회는 지난 6월 한중문화우호협회·북경용경협 국립공원 주최 '제13회 중화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한국과 중국의 정치적 냉각기로 여러가지 행사가 축소 되거나 취소가 많지만 한중문화우호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다음은 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曲歡) 회장과의 인터뷰다.今年6月,(社)韩中文化友好协会与北京龙庆峡风景区共同主办了“第13届中华缘大赛”。在韩中两国政治层面冷处理,各种活动被取消的时候,韩中文化友好协会主办的活动却一直在进行。下面是我们对协会曲欢会长的采访。▲ 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曲歡) 회장 ▼ 한중 문화교류를 위해서 협회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 특히 청소년 교류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5천년 한자 역사를 공감 할 수 있는 한중 청소년 교류는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학창시절 소풍가기 전 날엔 늘 잠이 오질 않았다. 여행을 가기 전에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설레임 때문일 것이다. 하물며 비행기에 몸을 실어 해외여행을 간다면 그 설레임은 배가 될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어떨까?소중한 여행의 기억이 추억으로 남으려면 중요한 매체가 있다. 바로 사진과 영상이다.본문에 소개된 영상은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예술학과 전공심화과정 1학년 윤다슬 학생이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이다.2017년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영상 제작자의 동생과 함께 4박5일에 걸쳐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하면서 촬영한 영상으로 여행지의 모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여준다.이 영상의 전반부는 홍콩을 빠르게 나열해 인트로를 구성했다. 그 다음으로는 여행을 앞두고 들뜬 사랑스런 동생, 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가는 모습, 리펄스베이, 소호거리, 야경, 심포니 오브 라이트, 현지식당, 디즈니랜드 등 홍콩의 모습을 제이플라의 'Castle On The Hill'이라는 배경음악과 잘 어우러지게 구성했다. 마카오 영상에는 '꽃보다 남자' 촬영지인 베네시안 호텔 곤돌라 등이 포함돼 있다.영상은 홍콩의 하늘